
뉴욕맘모스 채널이 공개한 이번 페이스리프트 후면 디자인을 보면 가장 크게 바뀌는 부분은 후측면부의 디자인이다.
아이오닉 6는 출시 당시부터 후면부 디자인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공력성능 향상을 위해 차체를 유선형으로 디자인하면서 후측면부에 세로로 긴 가드프레임을 장착했는데, 이 부분이 차체 실루엣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됐던 후측면부 디자인이 크게 변경될 전망이다. 먼저 세로로 긴 가드프레임이 가로 방향으로 재설계되면서 테일램프와 균형을 이뤘다.

또한 후면 범퍼 상단부에는 아치 형태의 크롬/알루미늄 가니시가 새롭게 적용됐다. 최근 현대차 신차에서 보이는 트렌드로, 쏘나타, 아반떼 등에도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복잡했던 후측면부 라인이 간소화되고 디퓨저 형태도 일반적인 수평 형태로 변경되는 등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면부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아 한편에서는 전/후면부 디자인이 조화롭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부족했던 후측면부 디자인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디자인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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