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이혼하고 양육권 찾기 위해 17억 떠안은 여배우

세 번의 결혼, 그리고 17억 빚을 떠안은 배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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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혜선이 세 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전 남편의 빚까지 떠안으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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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한 그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 ‘한중록’ 등에 출연하며 하희라, 김혜수와 함께 80~90년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95년 첫 결혼 후 8년 만에 이혼한 그는, 2004년 의료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3년 만에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이혼 당시 그는 딸의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 전 남편의 빚 17억 원을 떠안았다.

대부분 고리 사채였고, 매달 이자만 1600만 원.

이자를 갚기 위해 지인의 돈을 빌렸고, 결국 사기 피해와 소송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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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그는 2018년 파산을 신청했다.

총 채무액은 23억 원. 세금을 체납하며 회생 절차까지 밟았지만 결국 파산 수순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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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세 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2016년 한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자녀와의 갈등 등으로 4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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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오케이 광자매, 빨간풍선, 빛나라 인생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혜선.

수많은 고비 속에서도 스스로를 놓지 않았던 그의 삶에, 많은 이들이 “이제는 평안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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