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밸런스온, 하나고등학교 전교생 대상 ‘밸런스온 시트’ 후원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하나고등학교 교직원과 전교생에게 국민 수험생 방석으로 인기가 높은 ‘밸런스온 시트’를 후원했다.

지난 1월 23일, 서울 은평구 하나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이번 후원식은 하나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불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식을 통해 밸런스온은 하나고등학교 전교생 650명과 교직원 140명에게 밸런스온 시트 약 800개를 전달했다.

밸런스온 시트는 누적 판매 144만 개를 달성한 밸런스온의 밀리언 셀러 제품으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어야 하고, 높은 집중력을 요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수험생 방석’으로 입소문을 타며 매년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기능성 방석이다.

밸런스온 시트는 밸런스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육각형 모양의 신소재 베타젤(Vetagel™)에 논슬립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지해주며, 푹신하고 편안한 착석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육각 기둥 형태의 허니콤 구조가 지속적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해 장시간 착석에도 쾌적함을 선사한다.

특히, 국가공인 연구기관 테스트를 통해 일반의자 사용 대비 밸런스온 시트를 함께 사용했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 5배 감소와 집중력 13% 향상 효과를 인증 받아 ‘수험생 방석’으로서의 유명세를 입증했다.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 이영부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장시간 딱딱한 의자에 앉아 불편한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밸런스온은 앞으로도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 쾌적함을 더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탑기어 편집부 사진 불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