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가네, 5연속 KO 투이바사 KO로 보냈다-UFC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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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가네는 노련했다.
투이바사의 한 주먹이 시릴 가네의 얼굴에 꽂혔다.
빠른 스피드로 정타를 허용하지 않았던 가네였지만 결국 투이바사의 강한 주먹에 맞고 떨어졌다.
투이바사는 맞으면서도 덤벼들었고 숱한 매에도 버텼지만 가네의 불같은 주먹을 견디지 못하고 3회 4분 23초에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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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았던 가네가 일어서려고 하자 투이바사가 다시 한 번 가격, 또 넘겼다. 그러나 넉 아웃을 시킬 정도로 강력하지 못했고 위기를 넘긴 가네는 반전의 싸움을 펼쳤다.
두 차례 넘어지긴 했지만 그로기는 아니었던 가네는 일어선 후 빠르게 역공에 나섰다.
수차례의 바디 킥과 카운터 펀치로 투이바사의 움짐임을 잡은 후 좌우 스트레이트와 어퍼 컷으로 투이바사를 오히려 그로기로 몰았다.
가네는 그라운드 다운, 투이바사는 스탠딩 다운이었으나 데미지는 투이바사가 컸다. 매가 많이 쌓인 탓이었다.
가네가 3회 승부를 걸었다. 가네의 연속 바디 킥에 투이바사가 2회 말 부터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었다.
가네는 일단 스피드로 투이바사를 코너를 몰아붙인 후 마음먹은 주먹을 꽂기 시작했다.
투이바사는 맞으면서도 덤벼들었고 숱한 매에도 버텼지만 가네의 불같은 주먹을 견디지 못하고 3회 4분 23초에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
가네는 내리 찍는 듯한 오른 손 공격으로 투이바사의 정신을 빼앗은 후 강력한 왼손 어퍼 컷으로 투이바사를 그대로 넘겼다.
이때까지 가네의 주먹 110개가 투이바사를 괴롭혔다. 투이바사는 결정타 한 방이 있긴 했지만 29개 주먹이 전부였다.
가네가 넘어진 투이바사에게 대시, 파운딩 공격을 하려 했지만 투이바사는 이미 전의를 상실했고 싸울 힘도 남지 않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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