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존스와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6월에 열리나? ‘백사장’ 화이트 회장 “올 여름 맞대결, 매우 확신해”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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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와 톰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UFC 309 이후 존스와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논의가 시작됐으나 여전히 결정된 건 없다.
화이트 회장은 UFC 313 이후 기자회견에서 "존스는 확실히 싸우고 싶은 의지가 있다.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을 원한다. 다만 언제, 어디서 싸울지 결정되지 않았다. 나는 이 경기가 올 여름에 열릴 것이라고 매우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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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와 톰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현재 UFC의 헤비급 챔피언은 존스다. 그는 시릴 간과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으며 정상에 섰다. 그의 유일한 대항마는 아스피날이다. 헤비급 잠정 챔피언인 그는 이미 방어전까지 치른 상태다.
아스피날은 존스와의 통합 타이틀전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존스가 이에 대한 답을 주지 않고 있어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UFC 309 이후 존스와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논의가 시작됐으나 여전히 결정된 건 없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도 당시에는 “2025년 안에 100%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아스피날은 최근 자신의 답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현재 상황은 이렇다. 나는 UFC와 수차례 대화를 나눴고 이 경기를 원한다는 걸 강조했다. 경기가 언제 열리는지에 대해 물었고 정말 하고 싶다고 어필했다. 그 누구보다 이 경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재 협상이 막힌 건 존스 때문이다. 그게 사실이다. UFC는 이 경기를 원하고 있다. 관계자들이 내게 말했다. 이 경기는 MMA 역사상 가장 큰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이다”라며 “UFC는 내게 이 경기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상의 열쇠는 전적으로 존스와 그의 팀에 있다. 나는 그저 경기를 기다릴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존스는 확실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UFC도 존스의 답만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 지난 UFC 313이 끝난 후 화이트 회장이 직접 나섰다.
‘블러디 엘보우’는 “화이트 회장이 존스와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관련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 회장은 UFC 313 이후 기자회견에서 “존스는 확실히 싸우고 싶은 의지가 있다.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을 원한다. 다만 언제, 어디서 싸울지 결정되지 않았다. 나는 이 경기가 올 여름에 열릴 것이라고 매우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챔피언 타이틀을 내준 페레이라의 경우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릴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화이트 회장은 만약 페레이라가 안칼라예프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면 존스와 아스피날전 승자와 맞대결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물론 페레이라가 안칼라예프와의 리매치에서 복수, 다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 된다면 슈퍼 파이트 가능성은 부활할 수 있다.
다만 먼 이야기일 뿐이다. 화이트 회장은 “페레이라가 체급을 2단계나 올려서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와 만나려면 먼저 자신의 체급을 완전히 정리해야 한다. 그러나 라이트 헤비급은 아직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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