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장애물 승마 청소년 국가대표인 우진혁(김해율하고등학교 2)이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장애물 종목서 우승을 차지한 우진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진혁 부모/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장애물 종목서 우승을 차지한 우진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진혁 부모/
우진혁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과천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장애물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유망한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무대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아시아 15개국 28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모든 경기는 국내에서 생산·육성된 국산마로 진행됐다.
우진혁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60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