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가 순백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자연 속에서 포착된 사진이 화제다. 맨발로 잔디 위를 걷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 요정처럼 청초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와 스타일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날 미란다 커는 허리 라인이 강조된 니트 소재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민소매 디자인과 스쿱넥으로 여름 햇살을 가득 받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우아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전달한다. 스커트는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으로 걸을 때마다 산뜻한 움직임을 연출한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목걸이와 팔찌 같은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연출해 자연스러운 무드를 유지했고, 손에 들린 노란 들꽃이 스타일에 싱그러움을 더했다. 복잡한 스타일링 없이도 그녀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배어 나오는 룩이다.
미란다 커의 이번 룩은 여름 나들이나 리조트룩, 또는 피크닉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니트 소재 특유의 텍스처가 바디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도 부담 없이 스타일링할 수 있어, 여성스러움을 살리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올여름,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화이트 원피스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청량한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