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그 어렵다는 새깅 룩…허리가 이렇게 잘록했어?

이승길 기자 2026. 6. 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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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다현이 무대 위에서 파격적이면서도 힙한 패션 감각과 비현실적인 개미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현은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5월의 🐰”라는 사랑스러운 문구와 함께 유럽 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특유의 두부처럼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상반되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무대 의상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스포티한 크롭 티셔츠에 언더웨어를 은은하게 노출하며 데님 팬츠를 골반 아래로 내려 입는, 이른바 패션계에서 ‘그 어렵다는 새깅(Sagging) 룩’을 과감하게 시도했다. 특히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손인사를 건네는 다현은, 크롭 톱 아래로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게 잘록한 한 줌 허리와 탄탄한 복근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높게 묶어 올린 깜찍한 양 갈래 삐삐 머리 헤어스타일은 다현 전매특허인 상큼한 과즙미와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팬들의 굳건한 응원과 전폭적인 사랑에 힘입어 데뷔 12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재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대규모 유럽 투어 공연에 한창이며, 매 도시마다 전석 매진 행렬과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퀸'의 행보를 탄탄하게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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