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 격돌...K리그1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4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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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팬들이 표를 행사할 수 있는 2026시즌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가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EA와 함께 진행하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 4월 후보 4인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팬 투표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K리그 팬 투표 (25%), 공식 앱 'Kick'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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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K리그 팬들이 표를 행사할 수 있는 2026시즌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가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EA와 함께 진행하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 4월 후보 4인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팬 투표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후보군은 4월에 열린 K리그1 6~10라운드와 울산-서울의 순연 경기 성적을 토대로 선정되었다. 후보에는 김대원(강원FC), 말컹(울산 HD), 세레스틴(제주 SK),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김대원은4월 한 달간 3골 2도움을 몰아치며 강원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라운드 MVP 2회 선정이라는 독보적인 수치로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힌다.
말컹은 '압도적 피지컬'로 귀환했다. 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공격을 책임졌다. 광주전에서는 혼자 3개의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올리기도 했다.
세레스틴은 후보 중 유일한 수비수다. 1골 1도움이라는 공격 포인트는 물론,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치며 라운드 베스트11에만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이호재는 5경기 4골로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특히 순도가 높은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 차례의 결승골과 전북전 멀티골 등 승부처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달의 선수상은 전문가와 팬들의 의견을 종합해 결정된다.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K리그 팬 투표 (25%), 공식 앱 'Kick'에서 참여할 수 있다.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도 반영된다.
투표 기간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K리그 팬 투표의 경우 하루에 한 번씩(총 4회) 투표가 가능해,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를 향한 꾸준한 지지가 수상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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