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간 '3가지'만 먹었다” 30kg 감량한 뮤지컬 배우의 식단

사진=유튜브 '나래식' 캡처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출산 후 단 5개월 만에 무려 30kg을 감량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 영상에서 그는 임신 당시 80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이후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5개월 만에 무대로 복귀한 정선아는 “낫또, 연두부, 달걀만 3개월 동안 먹었다"고 말하며 "산후조리원에서 10kg 정도 빠졌고, 나머지 20kg은 나와서 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후 부기는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선아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은 3가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정선아의 출산 후 뮤지컬 복귀작 '이프덴'. 사진=쇼노트 제공
사진=유튜브 '나래식' 캡처

#낫또

낫또는 발효된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나토키나제라는 효소가 혈전을 분해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며, 장내 유익균을 늘려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시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연두부

연두부는 물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낮다.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식품이다. 100g당 약 45kcal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결합되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위장에 부담이 적고,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달걀

달걀은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아침 식사로 섭취할 경우 하루 동안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삶은 달걀은 조리 과정에서 지방을 추가하지 않아 열량이 낮고,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B군, 콜린 등의 영양소도 풍부해 뇌 건강과 신진대사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유튜브 '나래식' 캡처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