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30일 광주와 홈 경기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안경남 기자 2025. 8. 27.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오는 30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잇츠 오케이'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와 28라운드에서 제주 선수들은 치매 공간과 인식 개선을 위해 '이름 없는 유니폼'을 착용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제주 구단은 지난해 5월26일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치매 세대공감 프로젝트에 동참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매 잇츠 오케이' 행사 진행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제주 구단의 이름 없는 유니폼. (사진=제주SK FC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오는 30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잇츠 오케이'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와 28라운드에서 제주 선수들은 치매 공간과 인식 개선을 위해 '이름 없는 유니폼'을 착용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름 없는 유니폼' 착용은 치매 징후와 증상에 관심을 갖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동이다.

제주 구단은 지난해 5월26일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치매 세대공감 프로젝트에 동참한 바 있다.

당시 제주 선수들은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 '이름 없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었다.

제주 구단은 또 제주광역치매센터과 관중 6000명에게 오렌지색 응원봉을 나눠주고 '기억을 밝히는 제주' 구호를 외치며 치매 극복과 치매 환자 포용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