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드 측 "프로미스나인 송하영→백지헌 5人 전속계약..팀명 사용 논의 중" (전문) [공식]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어센드 측은 26일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의 아티스트가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라며 "저희 어센드는 큰 용기를 내어주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팀명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 전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프로미스나인은 2021년 8월 세븐틴, 뉴이스트 등이 속했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활동 중 원년 멤버인 장규리가 빠지면서 8인 체제로 재정비됐다. 이후 지난 해 12월 31일부로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상황.
프로미스나인은 플레디스와 계약종료 전인 지난 달 23일 싱글 ‘from’을 발표했다.
- 다음은 어센드 측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어센드(ASND)입니다.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의 아티스트가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저희 어센드는 큰 용기를 내어주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센드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무대와 음악이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팀명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 전 소속사와 논의 중에 있으며, 2025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앨범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열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 여러분과 함께할 단독 공연 또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여정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이 특별하고 빛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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