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멤버들도 몰랐습니다.
“결혼했다”는 소식에 모두가 충격을 받았죠.
번호도 바뀌고, 연락도 두절.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까지 몰랐던
그 남자의 근황은?
그 주인공은 바로,
초기 런닝맨 멤버 개리(강희건)입니다.


송지효 “개리 번호 바꿨어…”
유재석 “찾아가지 않을게…연락처라도 줘”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던
송지효와 개리.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개리는 런닝맨에서 조용히 하차했고,
이후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송지효는
“개리 오빠 번호 바꿨어…”
라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이광수와 김종국도
“결혼하는 줄도 몰랐다”
고 말했을 정도였죠.
심지어 유재석은
카메라에 대고 영상편지로
“찾아가지 않을게… 연락처라도 줘”
라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알고 보니…조용히 결혼하고 ‘육아 휴직’
중이었던 개리
그렇게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졌던 개리,
3년 후 아들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깜짝 등장합니다.
개리는 방송에서 그동안의 공백에 대해
“20년 넘게 활동하다 보니 스트레스와
과부하가 왔다.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쉬는 동안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
결국은 육아 휴직이 돼버렸다.”
고 털어놨죠.

놀랍게도 개리는 결혼식조차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둘이 가서 도장 꽝 찍고,
‘우리 부부다’ 하고 고기 먹으러 갔다.”
고 말하며,
“결혼식 안 하자고 했는데 아내도 같은
생각이더라. 고맙고 미안하다.”
며 웃었습니다.

런닝맨에서 조용히 떠났지만,
진짜 인생 2막을 조용히 살아가고 있던 남자,
개리.
그의 이야기는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 내 표기, 개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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