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끝났나… '전현무계획2' 세 번째 녹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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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전현무계획2' 세 번째 녹화부터 다시 합류한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MBN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측은 "전현무의 MZ 짝꿍 곽튜브가 세 번째 녹화부터 '먹트립'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튜브는 영상에서 이나은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곽튜브는 논란일 일자 '전현무계획2' 첫 녹화에 불참했고 이후 예정됐던 행사 참석도 취소하는 등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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