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 초등학생에 발길질 왜?…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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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2살 초등학생을 폭행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 시각) 동난자오바오, 샤오샹천바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구위안시 원주구 장이 파출소 직원이 학생을 구타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공안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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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경찰이 12살 초등학생을 폭행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샤오샹천바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is/20241126044020585ybwf.gif)
[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경찰이 12살 초등학생을 폭행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 시각) 동난자오바오, 샤오샹천바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구위안시 원주구 장이 파출소 직원이 학생을 구타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공안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오후, 장이 파출소는 관할 구역의 한 학생으로부터 "같은 학교 학생에게 폭행당했다"는 전화를 받아 출동했고, 파출소 부소장 왕 씨는 현장에 도착해 6학년 마 군이 같은 학교 3학년 학생 2명을 여러 차례 구타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이 피해자 학생들의 부모에게 연락하는 등 조치를 취하던 중 마 군은 마음대로 자리를 떴고, 왕 씨와 다른 경찰 1명이 마 군을 찾아 나섰다.
논란이 된 영상은 이들이 마 군을 찾았을 당시 왕 씨가 마 군을 때리는 장면이다.
마 군의 엄마가 직접 영상과 함께 이 일을 공론화했고, 공안국이 마 군을 병원에 데려가 검사한 결과 마 군은 얼굴과 허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안국 당 위원회는 마 군의 가족에게 사과하고 왕 씨에게 행정직 해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저 아이(마 군)한테 평생 트라우마를 준 거다" "아무리 아이 잘못이 커도 저건 아니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왕 씨를 지지한다. 남을 때리는 아이는 똑같이 맞아봐야 한다" "나라면 더 때렸을 것이다" "이런 사람(왕 씨)을 면직하면 정의는 점점 사라질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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