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관리에 돌입한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 “진짜로 관리 시작한 고소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식단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건강 검진을 했는데 식습관이 너무 안 좋다고 혼났다. 고기 양을 좀 줄이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일을 엄청 좋아한다. 매일 아침 저녁 한 접시를 먹었다. 그런데 과일에 당이 많아서 줄였더니 혈당은 괜찮다. 그래서 이제 기름기 없는 식사에 국물도 줄여야 한다"며 “건강 검진 끝나고 신랑(장동건)이랑 곱창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못 갔다"고 덧붙였다.
관리를 시작한 고소영이 택한 아침은 바로 '삶은 달걀'과 '토마토 주스'였다. 고소영은 삶은 달걀에 들기름을 두르고 소금 후추를 뿌려 먹었다.
고소영이 아침에 먹는 식단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삶은 달걀+들기름
삶은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들기름을 곁들이면 오메가3 지방산과 불포화지방이 더해져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관 건강에 이롭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도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들기름 속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은 노화 방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토마토 주스
토마토 주스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해 몸의 붓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고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침 공복에 마시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대사 촉진에 기여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무엇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수분 보충과 포만감을 동시에 제공해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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