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전 피날레→200분 특별 편성으로 마지막까지 시선 뗄 수 없는 韓 예능 ('무명전설')

윤희정 2026. 4. 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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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에 돌입하여 결승 진출자 'TOP 10'의 정체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10회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0분 특별 편성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의 도전자들이 전설과 나란히 서서 무대를 꾸미는 ‘꿈같은 기회’이자,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 '전설의 선택'이 펼쳐진다. 준결승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4명의 도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직접 시험받는 파격 미션이 도입된다.

경연은 전설이 지목한 2명의 도전자가 전설과 한 무대를 선보인 후 양자택일을 통해 단 한 명만 결승에 직행하게 된다. 선택받지 못한 패자는 지옥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단 3장의 추가 티켓을 두고 치열한 사투를 벌여야 한다.

가장 먼저 임한별은 정통 트롯의 OB 대표 이루네와 YB 대표 곽영광을 선택하여 무대에 오른다. 77년생 이루네, 88년생 임한별, 99년생 곽영광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999 조합’은 한혜진의 ‘갈색 추억’을 선곡하여 완벽한 화음을 선사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7080 대표 싱어송라이터 김범룡과 함께 무대에 오른 황윤성과 최종원은 ‘불꽃처럼’을 선곡하여 파워풀한 하모니와 칼군무로 현장을 뒤흔들 예정이다.

조항조는 “노래 잘하는 후배들과 무대를 해보고 싶다”라며 무명 TOP 한가락, 장한별과 호흡을 맞춘다. 조항조는 용돈까지 챙겨주는 스윗함을 뽐내다가도 스파르타로 연습에 돌입하면서 두 도전자를 긴장시킨다는 전언이다. 박민수와 정연호는 ‘정통 트롯의 강자’ 강문경에게 마이크 잡는 법부터 박자 타는 디테일까지 ‘뽕맛 비법’을 전수 받는다. 강문경의 데뷔곡 ‘아버지의 강’을 선곡한 이들은 “진짜 뽕스럽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정통 트롯의 진수를 선보인다.

손태진과 함께한 이대환·곽희성의 비주얼 매치도 기대된다. ‘트롯 0년 차’ 회원들의 반란을 예고한 이들은 ‘그대 고마워요’로 힐링 무대를 선사하며, 이날 선정된 주인공이 극찬받는 모습이 방송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슈퍼 어린이 신동’ 김태웅과 19년 차 발라더에서 ‘트롯 새싹’으로 변신한 이창민은 남진과 함께 ‘나야 나’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의 가창력 대결로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의 표심이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준결승전의 피날레는 우승 후보들의 대결로 장식된다. ‘완벽한 육각형’ 성리와 ‘무서운 성장세’ 하루가 신유의 선택으로 맞붙는다. 하루는 중간평가에서 혹평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준결승전의 끝난 뒤 이어지는 패자부활전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여기서 지면 진짜 끝이다”라며 무너진 멘탈을 다잡고 오열 속에 준비한 무대들이 펼쳐진다. 무명에서 전설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결승에 오를 최후의 10인은 오는 29일, 평소보다 30분 이른 밤 9시 10분부터 특별 편성되는 MBN ‘무명전설’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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