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도 따라 샀다?” 송은이 타는 볼보 SUV 가격 듣고 모두 놀람

개그우먼 송은이가 자동차 관련 예능에서 보여준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그녀가 소유한 억대 SUV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시간 방송가에서 입지를 다져온 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에서는 운전 중 커브를 돌자마자 “라이닝 교체할 때가 됐다”는 말을 내뱉으며 매니저를 놀라게 했고, 시청자들에게도 "의외로 차잘알(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차량에 대한 해박한 지식의 배경에는 그의 어린 시절이 있다. 실제로 송은이의 부친은 카센터를 운영했으며, 이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기계와 자동차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고 한다.

그런 송은이가 선택한 SUV는 바로 볼보 XC90.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 차량은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플래그십 SUV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그는 방송에서 해당 차량에 탑승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XC90 B6 AWD 모델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볼보 특유의 인체공학적 시트 구성과 극장식 시야 배치, 고급 사운드 시스템, OTA 업데이트 등 첨단 편의사양도 갖춰져 있다. 국내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8,585만 원에서 9,510만 원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도그 하네스’나 ‘도그 게이트’ 등의 옵션도 마련돼 있어, 반려견과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높다.

한편, 절친 개그우먼 김숙과의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송은이는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숙이 “같은 차 샀다”고 하자, 송은이는 “나는 그 사이 차 두 번 바꿨다”며 웃음을 유도했고, 이에 김숙이 “언니는 차도, 남자도 자주 바꾼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자동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식을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차를 정확히 골라낸 송은이. 그녀의 선택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반영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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