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엄마집왔는데 선물은 역시 손자가 짱임
나한텐 별관심이 없으심
손자앞에서 동요부르고 계심 율동 약간 첨가하셨네
산토끼 노래 부르시는데 우리엄마 너무 귀여우시네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효도가 손자인듯
엄마 초상권때문에 모자이크한건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