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183cm 훈남 아들 공개 “나랑 종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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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부 박미선, 이봉원의 훤칠한 아들이 화제다.
이봉원은 9월 16일 개인 채널 '이봉원테레비'에 아들과 벌초를 하러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봉원은 "벌초를 하기 위해 거창에 왔다. 혼자 오기 뭐해서 아들과 같이 왔다. 저와 종자가 달라 키가 크다"는 멘트로 아들을 소개했다.
앞서 박미선은 아들이 배우 지망생으로 키가 183cm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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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코미디언 부부 박미선, 이봉원의 훤칠한 아들이 화제다.
이봉원은 9월 16일 개인 채널 '이봉원테레비'에 아들과 벌초를 하러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봉원은 "벌초를 하기 위해 거창에 왔다. 혼자 오기 뭐해서 아들과 같이 왔다. 저와 종자가 달라 키가 크다"는 멘트로 아들을 소개했다. 영상에 첫 출연한 아들은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박미선은 아들이 배우 지망생으로 키가 183cm라고 밝힌 바 있다. 아들 외에도 사촌형 등 다른 가족들도 함께 했다.
더운 날씨에도 힘겹게 벌초를 마친 이봉원은 별세한 부친을 떠올리며 "돌아가신 지 3년 됐다. 돌아가셨던 당시에 코로나19가 유행이라 매장을 못하게 했다"는 사연을 전하며 "가요"라고 아버지께 그리운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봉원은 1993년 동료 코미디언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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