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확행 공약’ 4·5탄 발표…어르신 복지·아동 안전 강화
박예진 기자 2026. 5. 17. 16:01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 만들 공약(인확행 공약)' 4·5탄을 공개하며 어르신 복지와 아동·청소년 안전 강화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천 뿌리인 어르신에게는 효도를, 인천 미래인 아이들에게는 안전을"이라며 세대 맞춤형 '품격 인천' 공약을 발표했다.
어르신 분야 공약으로는 "스마트폰 예매를 못 하면 경기장도 못 가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프로 스포츠 현장 발권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또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음료' 지원 사업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그냥 해드림 센터' 운영, 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 시설 확대 방안도 내놨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아이들 보행권을 위협하는 킥보드 무법지대를 없애겠다"며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와 학교 주변 안전지대 구축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자전거 안전면허 교육 도입, 초·중등 1인 1악기 교육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도 공약했다.
박 후보는 "어르신의 벗이 되고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는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예진 기자 yejin061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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