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IMG_20240925_192313588.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올만에 한국 출장가서 무리해서 맥주랑 먹은거.

출장지가 부산 벡스코였는데, 돌아다닐 시간은 없어서 센텀 지하에서 부랴부랴 사온 떡이랑 족발. 이게 한국의 맛이지 ㅠ
IMG_20241015_103644854.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회사에서 보내준 아외모리 공장 체험기. 고주(古酒라고 쓰고 오키나와 방언으로 쿠-스라고 읽습니다)  시음했는데 몇년 묵은거드라... 암튼 아와모리는 아직 잘 모르겠음.
사실 살면서 필름 끊킨적이 딱 두번인데 두번 다 오키나와애서 아와모리 퍼마시다 그래서 안좋아함요..ㅋㅋㅋ

IMG_20240811_140558703.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나고야 잠깐 여행가서 먹은 은대구정식. 밥도둑

IMG_20241002_164947321.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저번달 대만 지우펀에서 먹은 빙수..?
이런거 조아합니다..

IMG_20240902_111025768.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오키나와는 시골가면 파인애플이 200엔-300엔 국룰

IMG_20241023_170240034.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나하 시내에 오래된 정식집. 고봉밥+오키나와소바+돼지고기 스테이크 900엔 ㄷㄷ 오키나와 오시면 시내 정식집 꼭 가보세요. 
맛은 상상하시는 그 맛

IMG_20241001_210850938.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타이베이 원스타 impromptu
IMG_20241001_221719396.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둘이서 술까지 6.2만엔 청구됐는데... 엔이 싸긴 한가봅니다.  생각보다 믾이나와서 놀랐음.  이날 베스트는 모젤 리슬링. 이름은 까무금..
IMG_20240830_185629319.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IMG_20240830_191148368.jpg 오키나와 거주민의 잡다하게 먹은것들

오키나와 북부 나고에서 먹은 정식. 할매가 혼자 만들어 주시는데, 맛은 평범해도 저렴하고, 집밥같은 느낌이랑 장소가 참 좋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뱀술 남는거 있음 좀 내주이소...
뒤죽박죽이지만 가끔 올리겟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