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매각 없다! '성골유스 MF' 월드컵 출전 '적신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불허 확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에도 코비 마이누를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1월에도 마이누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마이누는 9세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한 ‘성골유스’다.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고, 2023-24시즌 32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준우승을 경험하며 차세대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마이누의 출전 기회는 급격히 줄었다.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도 단 1분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에도 사정은 비슷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서 모두 결장했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번리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후반 교체 카드로만 활용됐다.

출전 시간이 부족하자 잉글랜드 대표팀 9월 A매치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마이누는 내년 월드컵 출전을 위해 꾸준한 출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구단에 임대를 요청했다.
하지만 맨유의 반응은 단호했다. 영국 ‘BBC’는 “마이누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출전 기회를 원했지만, 맨유는 마이누를 높이 평가하며 팀에 남아 경쟁을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누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1월 이적시장에서도 임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미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이누를 임대 영입하겠다는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맨유의 입장은 확고하다. 구단은 마이누를 미래 핵심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어떠한 임대도 허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마이누는 맨유와 2027년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다. 그러나 재계약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마이누는 주급 18만 파운드(약 3억 4000만원)를 요구했지만 맨유는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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