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로저스, 하위선-케르케즈 제치고 PFA 영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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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가 쟁쟁한 후보를 꺾고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최한 '2025 PFA 어워즈'를 통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발표했다.
로저스는 지난 2024-2025시즌 아스톤 빌라의 주전 2선 공격수로 자리매김해 리그 37경기(선발 37회)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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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저스가 쟁쟁한 후보를 꺾고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최한 '2025 PFA 어워즈'를 통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발표했다.
아스톤 빌라의 공격 첨병 모건 로저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저스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 영플레이어 후보 6인에는 로저스와 함께 리암 델랍(당시 입스위치 타운), 딘 하위선(당시 본머스), 밀로스 케르케즈(당시 본머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에단 은와네리(이상 아스널)이 포함돼 있었다.
로저스는 지난 2024-2025시즌 아스톤 빌라의 주전 2선 공격수로 자리매김해 리그 37경기(선발 37회)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2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선 '철강왕'이었다.
지난 2024년 1월 이적시장을 통래 미들즈브러를 떠나 아스톤 빌라에 입단한 로저스는 곧바로 주전으로 등극했다. 2023-2024시즌 후반기에도 리그 11경기(선발 8회) 3골 1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였던 로저스는 지난 시즌 잠재력을 터트리면서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는 단계까지 올라왔다.(자료사진=모건 로저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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