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는 스파이다" 435만 홀린 그 첩보 영화

서로를 의심하는 두 요원이 조직에 숨어든 스파이를 쫓으면서, 435만 관객을 손에 땀 쥐게 한 영화가 있다.

사진=영화 '헌트'

조직 안의 배신자를 찾아라

영화는 정보기관 내부에 숨어든 스파이 '동림'을 색출하려는 두 요원의 이야기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벌이는 두뇌 싸움이 핵심이다.

사진=영화 '헌트'

믿음과 의심 사이

같은 편이어야 할 두 사람이 상대를 스파이로 의심하면서, 극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으로 치닫는다. 1980년대 현대사를 배경으로 묵직한 무게를 더했다.

사진=영화 '헌트'

이정재와 정우성

두 요원을 이정재와 정우성이 맡았다. 특히 이 작품은 배우 이정재의 첫 감독 데뷔작으로, 오랜 친구인 두 배우의 만남 자체가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화 '헌트'

435만, 칸에도 초청되다

2022년 여름 개봉해 435만 관객을 동원했고, 그해 칸 영화제에도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사진=영화 '헌트'

끝까지 누가 적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으로 가득 찬 첩보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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