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돌던 이연걸 근황 공개…"하드웨어 문제로 수리"

2025. 8. 19.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90년대를 풍미한 중국계 배우 이연걸(62·리롄제)이 건강 관련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연걸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 입원해 누워 있는 사진을 올리며 "최근 한 차례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과 함께 이연걸은 "다시 한 번 모두의 걱정과 축복에 감사드린다. 저는 공장에서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8.18 [이연걸 웨이보 갈무리]

1990년대를 풍미한 중국계 배우 이연걸(62·리롄제)이 건강 관련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연걸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 입원해 누워 있는 사진을 올리며 "최근 한 차례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날에도 병원 이동식 침대를 통해 옮겨지는 사진을 올렸는데, 팬들의 걱정에 "하드웨어에 조금 문제가 생겨 공장으로 보내 수리하려 한다"고 농담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아 달라. 잠깐 쉬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8일) 그는 퇴원 후 식사를 하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이연걸은 "다시 한 번 모두의 걱정과 축복에 감사드린다. 저는 공장에서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사진 속 그는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지만, 팬들에게 "맛있는 걸 조금 먹었다. 여러분의 건강, 평안, 행복을 기원한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2025.8.17 [이연걸 웨이보 갈무리]

이연걸은 영화 '황비홍'과 '동방불패'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 받고, 영화 촬영 중에는 부상을 입기도 하면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긴 공백기에 지난해 사망설이 나돌기도 했는데, 두 딸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망설은 종식된 바 있습니다.

현재 이연걸은 개봉 예정작 '표인: 풍기대막' 주연을 맡아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연걸 #중국 #리롄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