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커' 최혜선도 몰랐나…이관희♥유시은 열애 인정→'피의 게임' 발언 재조명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농구선수 이관희가 인플루언서 유시은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최혜선과 함께한 '피의 게임X'에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SNS에 식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중임을 밝혔다.
이들은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 저희는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관희와 그의 전 썸녀 최혜선이 함께 출연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서의 장면에 주목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공개된 4회에서 둘만의 대화를 나눴다. 대화 도중 최혜선은 "그리고 우리가 또 할 얘기가 많잖아?"라고 물었고, 이관희는 "남아 있어야 뭐 얘기를 하든지"라고 호응했다. 이어 최혜선은 "그니까 이렇게 빨리 데스매치를 가면 안 되지 않아?"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시은이 '피의 게임' 보고 화나서 터트린 것 같다", "이랬는데 유시은이랑 사귄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인 이관희는 방송 당시 10살 연하 최혜선과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열애 상대인 유시은은 이관희보다 9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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