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보 논란' 진태현 가고 '돌싱' 이동건 온다… '이혼숙려캠프'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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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가 출연진 교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게 엇갈리고 있다.
29일 이동건의 소속사와 JTBC 측은 배우 이동건의 '이혼숙려캠프' 합류 소식을 공식화했다.
여기에 실제 이혼 경험이 있는 이동건이 '멘토' 격인 가사조사관 역할을 맡는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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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가 출연진 교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게 엇갈리고 있다.
29일 이동건의 소속사와 JTBC 측은 배우 이동건의 '이혼숙려캠프' 합류 소식을 공식화했다. 기존 멤버였던 진태현이 제작진의 결정에 따라 하차하며 생긴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이다. 이동건은 지난 25일 이미 첫 녹화를 마쳤으며, 해당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문제는 교체 과정과 후임 선정의 '결'이다. 그간 '사랑꾼' 이미지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던 진태현은 하차 소식을 전하며 '매니저를 통해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밝혀 일방적인 통보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실제 이혼 경험이 있는 이동건이 '멘토' 격인 가사조사관 역할을 맡는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자극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진태현의 조언이 프로그램 취지에 더 적합했다"는 아쉬움과 "이혼을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시각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프로그램의 재정비가 '신선한 변화'가 될지, 아니면 '아이러니한 설정'으로 남을지는 전적으로 이동건의 활약에 달렸다. 진태현이 쌓아온 공감의 무게를 이동건이 자신만의 경험으로 어떻게 치환해낼 수 있을지, 7월의 첫 방송이 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MHN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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