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3년 뒤면 인류 첫 ‘조만장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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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최대 부호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53)가 인류 최초로 2027년경 1조 달러(약 1350조 원)의 재산을 보유한 '조만장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로 인해 테슬라 지분 20.5%를 소유한 머스크 CEO의 재산 또한 급증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미 인공지능(AI)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재벌 프라조고 팡에스투 바리토퍼시픽그룹 회장 등도 같은 해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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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아다니-젠슨황 2028년 도달 전망

8일(현지 시간) 가디언은 영국의 자산분석업체 ‘인포마 커넥트 아카데미’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몇 년간 머스크 CEO의 재산이 연평균 110%씩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2510억 달러를 보유한 그의 재산이 3년 후 1조 달러 이상으로 불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머스크 CEO는 테슬라,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 등을 설립했다.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또한 소유하고 있다. 인포마 측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6693억 달러로 평가했고 테슬라의 시총 또한 연평균 173%씩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이로 인해 테슬라 지분 20.5%를 소유한 머스크 CEO의 재산 또한 급증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최지선 기자 aurink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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