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화제의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면서 그의 재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눈물의 여왕' 12회 시청률이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 20.7%, 수도권 23.2%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tvN 역대 시청률 2위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은 김수현의 출연료 및 재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김수현은 이 드라마에서 회당 약 3억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드라마 업황에 제작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며, “김수현이 박지은 작가와의 친분을 고려해 출연료 상승을 욕심내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눈물의 여왕'이 16부작인 점을 고려할 때, 김수현은 총 약 48억 원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15년 연예인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에서 6개월 동안 17개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33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기준으로 김수현의 모델료는 국내에서 10억 원 이상, 중국에서는 1년 계약에 2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그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약 120건의 광고를 진행하며, 약 1,100억 원의 소득을 올렸을 것으로 보인다.
한 매체는 김수현의 재산을 약 1천억 원으로 추정하기도 했으며, 그는 서울 초고가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를 세 차례 매입했다.
김수현은 2013년 10월, 갤러리아 포레 218㎡ 호실을 약 40억 2000만 원에 매입했고, 2014년 10월에는 171㎡ 호실을 약 30억 2000만 원에 추가로 매입했다. 지난해 1월에는 218.05㎡(66평) 아파트를 약 88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 시세는 약 72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책정되며, 김수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은 최대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