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부활하면 무조건 1등이라는 크라이슬러 코르도바

스텔란티스가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새로운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마르치오네 시대의 브랜드 고사 전략과 달리, 스텔란티스는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모델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2025년에 출시될 새로운 SUV/크로스오버 모델과 전기 미니밴 개발 계획이다. 특히 대형 쿠페 모델 출시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는 2025년형 닷지 차저를 기반으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크라이슬러 코르도바 쿠페는 당시의 대형 쿠페 부활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닷지 차저의 전장은 206인치 이상으로, 1968년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 1970년대 후반 코르도바와도 비슷한 크기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현재 시장에서 대형 럭셔리 2 도어 모델에 대한 수요는 크지 않다. 그러나 2025년형 닷지 차저의 성패에 따라 크라이슬러의 행보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V8 엔진 부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다면 차저는 상당한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고 출력이 낮은 후륜구동 버전과 4 도어 세단이 출시된다면 더욱 그럴 것으로 보인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차저는 SUV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크라이슬러의 럭셔리 버전은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스텔란티스의 크라이슬러 부활 전략은 대형 쿠페 계획에서 주목할 만하다. 과거와 달리 새로운 시도로 브랜드 재활성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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