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팀 동료와 코칭스태프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듯한 정황이 포착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과 실제 대화를 나눈 사실이 이적시장 전문가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로마노 기자는 사우디의 관심은 분명하지만, 아직 공식 제안은 없으며 협상은 초기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후 새로운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어, 새 감독의 구상이 손흥민의 거취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하며 레전드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무관의 꼬리표를 뗐습니다. 사우디 클럽들은 그의 글로벌 가치와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800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제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손흥민은 과거 사우디행에 부정적이었지만, 1년 남은 계약 기간과 토트넘의 상황이 맞물려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우디 이적 시장은 7월 20일 개장하며, 그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