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정상빈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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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4)이 세인트루이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 정상빈(24)은 벤치에서 손흥민과의 코리안더비를 노린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세인트 루이스와 2026 MLS 4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이 '대표팀 후배'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첫 필드골을 터트릴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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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흥민과 정상빈의 MLS 코리안더비. (사진=LAFC 소셜미디어 캡처) 2025.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wsis/20260315104147873jiim.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4)이 세인트루이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 정상빈(24)은 벤치에서 손흥민과의 코리안더비를 노린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세인트 루이스와 2026 MLS 4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킥오프 1시간 전에 공개된 선발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데니스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 나단 오르다스 등과 함께 팀의 득점을 책임진다.
리그 개막 후 최초 3연승을 달리는 LAFC는 이날 4연승에 도전한다.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까지 계산하면 공식전 7경기 무패를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시즌 첫 필드골을 노린다.
그는 공식전 6경기에서 1골7도움을 기록 중인데, 마수걸이 득점이 페널티킥으로 나왔다.
이타적인 플레이가 돋보이지만 아직 필드 득점을 하진 못했다.
![[오스틴=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 2025.11.0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wsis/20260315104148048gbop.jpg)
손흥민이 '대표팀 후배'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첫 필드골을 터트릴지 이목이 쏠린다.
세인트루이스는 개막 후 1무2패로 아직 리그 승리가 없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상빈이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의 코리안더비를 치를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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