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경기 키움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도영’
OSEN PICK "전날 시즌 4호 만루홈런을 터트려 5연승을 이끌었다. 홈런을 때리고 '좋은 느낌이 왔다.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터질 것만 같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IA’
OSEN PICK " 키움은 2년차 선발 정세영의 호투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KIA 타선의 집중력이 워낙 강해져 질 것 같지 않는 분위기이다"
<프리뷰>
KIA는 6연승에 도전한다. 타선이 계속 터지고 있다. 찬스가 생기면 누구든 해결사가 나오는 좋은 흐름이다. 키움은 전날 3안타에 그쳤다. 중심이 터져야 설욕이 가능하다.
키움 선발투수는 2년차 좌완 정세영이다. 아직 첫 승이 없다. 올해 2경기에 출전해 승리없이 평균자책점 10.29를 기록중이다. 볼이 빠르지 않지만 체인지업을 잘 던진다. KIA 우타자들인 김선빈과 김도영을 막아야 승리가 보인다.
KIA도 2년차 김태형을 올린다. 2경기에서 기복이 있었다. LG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삼성전은 11득점을 지원받고도 5점을 내주고 4회 강판했다. 타선이 침체에 빠진 키움을 상대로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2경기 삼성vs한화>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문현빈’
OSEN PICK “팀 승패 결과를 떠나서 일단 이날 안타 확률이 높은 타자. 어제는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도 3할8푼으로 높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한화 승리 가능성을 본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아직 불안하다. 선발 싸움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중심타선에서 한화 타자들의 타격감을 믿어볼 만하다“
<프리뷰>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삼성이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삼성이 6-5로 이겼다. 한화 마무리 김서현이 무너졌다. 선발 문동주의 5이닝 무실점 호투는 물거품이 됐다. 그런데 한화 타자들 타격감은 좋다. 에르난데스가 불안요소이지만, 양창섭도 확실한 카드가 아니다.
한화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시즌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 중이다. 3경기에서 볼넷 9개로 제구가 좋지는 않다. 안정감을 보여줘야 한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KIA전에서는 홈런 2방을 내주고 2볼넷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삼성 선발 양창섭은 올 시즌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첫 등판이던 지난 1일 두산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후 지난 7일 KIA전에서는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3경기 롯데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오스틴’
OSEN PICK “투수전 가능성이 높은 날이지만, 어제 2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의 주인공 오스틴이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 승리 가능성을 본다. 팽팽한 투수전 가능성이 높은 날이다. 웰스가 직전 등판에서 대단히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지만, LG의 안정적인 불펜 운영과 집중력 좋은 타자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리뷰>
잠실구장에서 LG와 롯데가 격돌한다. 전날 경기에서는 LG가 2-1로 이겼다. 어제도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송승기가 잘 던졌고, 롯데 선발 나균안도 잘 막았다. 희비는 불펜 싸움에서 갈렸다. 이날 경기도 불펜 싸움이 중요하다. 오스틴과 문성주, 문보경, 박해민 등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도 지켜봐야 한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는 올 시즌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첫 등판이던 지난 2일 KIA 상대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후 8일 NC전에서는 4이닝 2실점으로 물러났다. 볼넷만 4개로 다소 흔들렸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올 시즌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첫 등판이던 지난 2일 NC전에서는 4.2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하지만 직전 등판이던 지난 8일 KT전에서 8이닝 1실점 6탈삼진 역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4경기 두산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박찬호’
OSEN PICK “전날 3안타 주인공. 모처럼 활발했던 두산 공격을 이끌었다. 트레이드로 손아섭이 왔다. 두산 공격 짜임새는 더 좋아졌다. 박찬호도 덩달아 마음 가벼워질 수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두산 승리 가능성을 본다. 어제 SSG의 패배는 일본인 선발 타케다의 부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방망이가 식었다. 반면 두산은 분위기 좋아졌다. 손아섭의 합류로 두산은 공격이 잘 풀릴 가능성이 높다. 선발 의지가 강했던 이영하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프리뷰>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두산이 격돌한다. 트레이드로 손아섭을 영입한 두산은 전날(14일) SSG를 11-3으로 꺾었다. 손아섭 효과가 보였다. 손아섭은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자마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 활약으로 승리에 이바지했다. 타선은 13안타(4홈런)로 폭발했고, 마운드에서는 선발 최민석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분위기 좋은 상황이다.
SSG 선발 최민준은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다. 첫 등판이던 지난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4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4실점 모두 비자책점이었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9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전경기 취소돼 일정이 밀렸다. 지난 2018년 10승, 2019년 17승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낸 이영하. 불펜에서 뛰면서도 선발 의지가 있었고, 부활을 노린다. 다만 시범경기 때 2경기 평균자책점 7.71로 좋지 않아 2군행 통보를 받기도 했다.
<5경기 KTvsNC>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주원’
OSEN PICK “아직 시즌 타율은 낮지만, 요즘 타격감 올라오고 있는 타자다. 어제는 멀티히트 경기를 했다. 그리고 그는 우완보다 좌완 상대로 보다 자신감이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T’
OSEN PICK “그래도 승리 가능성은 KT가 높다. NC에 안타 가능성이 보이는 김주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NC 주축 타자들은 좌완 상대로 약했다. 올해 KT 좌완 선발 오원석은 무너뜨리기 쉽지 않다”
<프리뷰>
창원NC파크에서 NC와 KT가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NC가 7-4로 이겼다. 타선이 15안타를 몰아쳤다. 다만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물음표다. 타자들 전반적으로 좌완에 약한 편인데, KT 좌완 선발 오원석은 올해 매우 까다롭다. KT 방망이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NC 선발 신민혁은 올 시즌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중이다. 5이닝 2실점, 5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다만 아직 긴 이닝을 막지 못하고 있고, 불펜 변수, 타자들의 좌완 상대 약점을 고려하면 또다시 외로운 싸움이 될 가능성도 있다.
KT 선발 오원석은 올 시즌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첫 등판이던 지난 2일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8일 롯데전에서는 4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그래도 올해 오원석은 구위도 좋고 제구에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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