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이 시간에 올라가면 안 됩니다! 강남센터 국세청 압류 물건 경매에서 터진 사건입니다!

작년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의 명품을 압류해 경매를 시도했을 때, 서민들은 접근 자체가 불가능했던 그때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3월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난 26일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청 특별경매가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강남센터 전시관에서 현장 확인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나왔거든요.
이번 경매에 나온 물품은 롤렉스 시계, 에르메스 버킨백,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 등 고가 물품이 대거 포함되어 총 166개
에 달합니다. 더 기가 막힌 건, 에르메스 버킨32는 추정가 800~2300만원인데 시작가는 650만원, 롤렉스 데이데이트는 추정가 3200~6000만원인데 시작가 2000만원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시세 대비 최소 30~40% 저렴한 가격이 아닙니까!
현장 전시가 시작되자마자 주말에만 400명, 평일에도 200명이 강남센터 전시장을 찾아 롤렉스와 버킨백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쪼개 달려갔고, 경기 성남에서도 일부러 상경한 사람들까지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전시장은 백화점 명품관과 구분이 안 될 지경이 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누가 이 물건들을 버렸냐는 것입니다. 국세청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이 지난해 11월부터 124명을 압류해 현금 13억원과 금두꺼비 등 현물 68억원어치, 총 81억원 상당을 확보했습니다
. 세금을 회피하면서도 명품을 사 모은 고액 체납자들입니다. 당신은 이들이 어떤 대가를 받을 줄 알았습니까? 이 물건들의 판매금은 모두 국고로 귀속되어 국민 재정에 쓰이게 됩니다. 불공정했던 그들의 선택이 국민 모두에게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당신도 참여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기회를 계속 놓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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