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8월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더워도 슬슬 가을옷 입기 시작하는중...
셔츠겸 가디건겸.."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체크셔츠에 숏팬츠와 볼캡을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않는 동안 미모를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