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잔여경기 확정… NC 원정 ‘단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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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5위 경쟁 중인 kt 위즈와 치를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KBO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해당 경기는 예비일에 편성한다"며 "예비일이 없으면 9월 15일 이후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경기에 더블헤더로 편성한다. 동일 대진이 없는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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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5위 경쟁 중인 kt 위즈와 치를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연합뉴스/
9월 2~3일 상대를 달리해 원정을 치른 데 이어 4일부터 7일까지 두산과 기아, 9일부터 10일 SSG를 창원으로 불러들여 홈 6연전을 치른다. 11일과 12일은 서울 원정이고, 13일부터 19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두산, SSG, 삼성, 롯데와 홈 6연전을 이어간다. 이후에도 원정과 홈을 번갈아 가며 강행군을 치르게 된다. 정규 시즌 최종전은 홈에서 진행된다.
이 일정에 따라 NC는 △2일 kt 위즈(수원) △3일 한화 이글스(대전) △4~5일 두산 베어스(창원) △6~7일 기아 타이거즈(창원) △9~10일 SSG 랜더스(창원) △11일 키움 히어로즈(고척) △12일 LG 트윈스(잠실) △13~14일 두산(창원) △16~17일 SSG(창원) △18일 삼성 라이온즈(창원) △19일 롯데 자이언츠(창원) △20~21일 기아(광주) △23일 롯데(사직) △24일 LG(창원) △26일 두산(잠실) △27~28일 기아(광주) △30일 kt(창원)와 경기를 한다.
KBO는 예비일 편성 기준과 더블헤더 시행 세칙도 발표했다. KBO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해당 경기는 예비일에 편성한다”며 “예비일이 없으면 9월 15일 이후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경기에 더블헤더로 편성한다. 동일 대진이 없는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9월 15일 이후 더블헤더 편성이 가능하더라도 월요일엔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더블헤더 1차전의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3시이고,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2차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1차전이 취소되거나 일찍 종료될 경우 2차전은 기존 경기 예정 시간에 열린다.
1차전이 평일 기준 오후 5시 5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기준 오후 4시 20분 이후에 종료되면, 종료 40분 후에 2차전이 열린다.
예비일과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9연전까지만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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