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잔여경기 확정… NC 원정 ‘단 10일’

김태형 2025. 8. 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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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5위 경쟁 중인 kt 위즈와 치를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KBO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해당 경기는 예비일에 편성한다"며 "예비일이 없으면 9월 15일 이후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경기에 더블헤더로 편성한다. 동일 대진이 없는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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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5위 경쟁 중인 kt 위즈와 치를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KBO는 미편성 45경기와 우천 취소 경기 등을 포함해 재편성이 필요한 53경기 등 총 98경기를 9월 30일까지 편성했다.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연합뉴스/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연합뉴스/

9월 2~3일 상대를 달리해 원정을 치른 데 이어 4일부터 7일까지 두산과 기아, 9일부터 10일 SSG를 창원으로 불러들여 홈 6연전을 치른다. 11일과 12일은 서울 원정이고, 13일부터 19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두산, SSG, 삼성, 롯데와 홈 6연전을 이어간다. 이후에도 원정과 홈을 번갈아 가며 강행군을 치르게 된다. 정규 시즌 최종전은 홈에서 진행된다.

이 일정에 따라 NC는 △2일 kt 위즈(수원) △3일 한화 이글스(대전) △4~5일 두산 베어스(창원) △6~7일 기아 타이거즈(창원) △9~10일 SSG 랜더스(창원) △11일 키움 히어로즈(고척) △12일 LG 트윈스(잠실) △13~14일 두산(창원) △16~17일 SSG(창원) △18일 삼성 라이온즈(창원) △19일 롯데 자이언츠(창원) △20~21일 기아(광주) △23일 롯데(사직) △24일 LG(창원) △26일 두산(잠실) △27~28일 기아(광주) △30일 kt(창원)와 경기를 한다.

KBO는 예비일 편성 기준과 더블헤더 시행 세칙도 발표했다. KBO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해당 경기는 예비일에 편성한다”며 “예비일이 없으면 9월 15일 이후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경기에 더블헤더로 편성한다. 동일 대진이 없는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9월 15일 이후 더블헤더 편성이 가능하더라도 월요일엔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더블헤더 1차전의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3시이고,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2차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1차전이 취소되거나 일찍 종료될 경우 2차전은 기존 경기 예정 시간에 열린다.

1차전이 평일 기준 오후 5시 5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기준 오후 4시 20분 이후에 종료되면, 종료 40분 후에 2차전이 열린다.

예비일과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9연전까지만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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