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KCC, 외국선수 구성 마무리···KBL 경력자 숀 롱-에르난데스 영입

조영두 2025. 7. 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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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KBL 경력자 롱과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부산 KCC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2026시즌 외국선수로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0-2021시즌에는 외국선수 MVP를 수상했다.

여기에 롱과 에르난데스로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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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KCC가 KBL 경력자 롱과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부산 KCC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2026시즌 외국선수로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롱은 NBA와 G리그 호주, 일본 등 풍부한 해외리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20-2021시즌과 2024-2025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 몸담은 바 있다.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 107경기에서 평균 23분 38초를 뛰며 18.2점 9.1리바운드 2.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2020-2021시즌에는 외국선수 MVP를 수상했다.

에르난데스 역시 NBA, G리그, 유럽리그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중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도 뛴 바 있다. 2022-2023시즌 원주 DB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29경기 평균 20분 37초 동안 14.6점 6.4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시즌 도중 기량 미달로 퇴출됐다.

KCC는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허훈을 영입하며 허훈-허웅-최준용-송교창으로 이어지는 슈퍼팀을 완성했다. 여기에 롱과 에르난데스로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새 시즌 다시 한번 대권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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