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천재’ 이승수, 유럽 스매시 U-15 남자단식 우승

이무형 2025. 8.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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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탁구 천재' 이승수(대전 동산중)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유스 스매시 2025에서 15세 이하(U-15)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승수는 어제(24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U-15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줘관홍에 게임 점수 4 대 3(5-7, 2-7, 4-7, 7-5, 7-6, 7-4, 8-6)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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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탁구 천재’ 이승수(대전 동산중)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유스 스매시 2025에서 15세 이하(U-15)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승수는 어제(24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U-15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줘관홍에 게임 점수 4 대 3(5-7, 2-7, 4-7, 7-5, 7-6, 7-4, 8-6)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승수는 1, 2, 3게임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4게임을 7 대 5로 잡아내며 추격을 시작한 뒤 5, 6, 7게임을 모두 승리하며 짜릿한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14세인 이승수는 자신의 연령보다 높은 체급인 19세 이하(U-19) 남자 단식에도 출전했으나 준결승에서 인도의 안쿠르 바타차르지에 4 대 0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여자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은 U-19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친위쉬안에게 4 대 1(7-5, 2-7, 5-7, 5-7, 6-7)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예림은 U-15 여자 단식에서도 결승 상대인 중국의 주취휘에게 4 대 1로 덜미를 잡혀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WTT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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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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