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53세 맞아? '자기 관리 끝판왕' 놀라운 시스루 롱스커트룩

배우 이일화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일화는 어깨에 큰 리본이 달리고 도트 패턴의 장식이 더해진 가벼운 시폰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이일화는 블랙 시스루 롱스커트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모습을 뽐냈습니다.

특히 이일화는 블랙 컬러의 클래식한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습니다.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과 김태용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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