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1200 팬히터!! 아파트 29평 거실에서 틀어보았습니다.

조회 152024. 12. 4.

 

 

 

방금 받았는데.. 박스에 기름이 새서 제품 밖으로 흘러나왔네요. 

 

뭐야~ 이거 했는데.. 신일에 전화하면서 

 

일반 개봉 흔적 없고 제품 받아서 설명서 보니.. 

 

점화 테스트로  기름 남아 있을수 있다고 설명서에 적혀 있네요. 

 

그러면 이상무!!!   

 

 

옥상 바로 아래층 아파트 - 우풍 심함 

 

 

1. 기름 채우고 22도 돌렸습니다. 켜질때.. 확연한 기름 냄새가 납니다. 

 

 

2. 22도 겁나 뜨겁네요. 금방 더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어머니가 깜짝 놀라심!! 

 

 

3. 팬소리가 좀 있네요.  설정 온도 올라갈때까지 팬소리 있음.. 18도로 내리니.. 팬소리 거의 안남 

 

4. 30분 이상 22도 돌리다가 더워서 18도로 돌림! 부엌까지 다 되워짐!! 

 

 

5. 열기가 나오는 그 앞에서 냄새 맡으면 거의 안납니다.  근데 전체적으로는 납니다. 

 

   근데 현제 맨처음 제품 박스를 거실에서 개봉을 해서 기름이 흘른 상태에서 개봉을 하고 테스트 한거라.. 

 

   이게 올때 흘린 기름 냄새인지... 아니면 실질적 제품의 냄새인지는.. 내일부터 제대로 확인 가능할듯 합니다. 

 

 

6. 전 아주 예민한 사람인데.. 냄새 납니다. 만약 맨처음 왔을때 기름 냄새가 아닌..  실질적인 작동 냄새인지... 

 

   만약 실질적인 작동에서 이렇게 난다면.. 전 비추할듯 합니다.

 

 

7. 내일 낮에 한번 제대로 냄새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해보겠습니다. 

 

  

8. 어머니는 우풍이 싹다 없어지고 금방 따뜻해져서 좋아는 하십니다. 

 

 

9. 냄새!! 이게 배출구 앞에선 냄새를 맡아보면 열기 냄새 인지.. 기름 타면서 조금 나는지..  

   

   거부감은 없습니다. 냄새는 거의 안나는거 맞긴 합니다. 

 

   그리구 기름통쪽 뚜껑을 열면.. 거기선 확연히 나네요. 이건 뚜껑을 열면 안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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