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LA FC)이 슈퍼스타로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이전 세계 축구계를 흔들었다. 이적 발표 직후부터 팬들의 관심은 폭발했고, 그것은 곧바로 판매량으로 이어졌다"라고 보도했다.
LA FC 공동 회장 겸 단장 존 소링턴은 "손흥민의 LA 유니폼은 현재 전 스포츠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리는 유니폼이다"라고 설명했다.
재차 질문에 "손흥민이 맞다. 지금은 메시보다 더 많은 유니폼을 팔았다"라고 확인시켰다.
경기 활약이 높은 것도 한 몫했다. 이제 막 이적한 손흥민은 2경기에 출전했을 뿐이지만 도음을 기록하고, 스탯 외에도 LA FC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