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46)가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형 원피스로 내추럴한 느낌을 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지아는 베이지색 원피스에 화이트 부츠를 신고 톤온톤룩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지아는 헤어를 올려묶고 베이지색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모던한 룩을 완성했다.

앞서 이지아는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중인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흰색 민소매와 숏팬츠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지아는 올 화이트 패션으로 캐주얼룩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했다.

1978년생인 이지아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코랄빛 메이크업으로 동안 외모를 더욱 더 돋보이게 했다.

이지아는 캐주얼룩에 골드 귀걸이와 목걸이, 팔찌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