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까지 치솟는다…전국 초여름 더위 이어져 [날씨]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보통’ 수준

19일 화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한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6~28도 ▲성남 17~28도 ▲안성 15~28도 ▲여주 15~29도 ▲양평 16~28도 ▲파주 15~26도 ▲의정부 16~26도 ▲포천 15~26도 ▲김포 16~26도 ▲안산 16~27도 ▲인천 17~27도 ▲강화 15~26도 ▲백령도 15~21도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8~27도 ▲춘천 15~28도 ▲강릉 19~28도 ▲청주 17~29도 ▲대전 16~29도 ▲세종 16~28도 ▲대구 17~33도 ▲전주 16~30도 ▲광주 16~30도 ▲부산 18~27도 ▲울산 16~29도 ▲창원 16~27도 ▲제주 17~25도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일부 경상권 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으니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부산·울산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허나우 인턴기자 rightno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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