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도중 여성 가슴 노출한 美 방송국 뒤늦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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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계 도중 여성 가슴을 노출한 미국의 유명 스포츠 전문 방송국 ESPN이 뒤늦게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AP'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2일 ESPN이 풋볼 경기 중계 도중 일어난 방송 사고에 사과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하루전인 1일, 워싱턴 허스키스와 텍사스 롱혼스의 슈가볼 경기 중계 도중 일어났다.
중계 도중 경기 개최 장소인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의 관광 명소인 버번 스트리트의 풍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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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계 도중 여성 가슴을 노출한 미국의 유명 스포츠 전문 방송국 ESPN이 뒤늦게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AP’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2일 ESPN이 풋볼 경기 중계 도중 일어난 방송 사고에 사과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하루전인 1일, 워싱턴 허스키스와 텍사스 롱혼스의 슈가볼 경기 중계 도중 일어났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 화면 오른편에 한 무리의 여성들이 건물 위를 올려다보며 누군가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었는데, 이중 한 여성이 상의를 내려 자신의 가슴을 노출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 화면에 나가고 말았다.
예상치 못한 장면이었기에 모자이크 처리를 할 시간도 없었고 이 노출 장면은 그대로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방송됐다.

ESPN 홍보 관계자는 AP를 통해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해당 영상이 방송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이날 뉴올리언즈의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슈가볼에서는 워싱턴대학이 텍사스대학을 37-31로 꺾었다.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워싱턴 대학은 앞서 로즈볼에서 앨라배마대학을 이긴 미시건대학과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맞붙는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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