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PSG 마르키뉴스의 찬사, "이강인은 우리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

김태석 기자 2025. 1. 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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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수비의 핵 마르키뉴스가 2024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전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를 방문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전을 추억했다.

마르키뉴스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6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각) 스타디움 974에서 예정된 2024 트로페 데 샹피옹 AS 모나코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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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도하/카타르)

파리 생제르맹 수비의 핵 마르키뉴스가 2024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전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를 방문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전을 추억했다. 당시 맞대결을 펼쳤던 이강인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마르키뉴스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6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각) 스타디움 974에서 예정된 2024 트로페 데 샹피옹 AS 모나코전을 앞두고 있다. 5일 밤 스타디움 974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던 경기를 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많은 질문을 받은 마르키뉴스는 2년 전 이 경기장에서 열렸던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전 추억과 이강인에 대해서 언급했다.

마르키뉴스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에 왔을 때 서로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서 맞대결했던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브라질이 좋은 경기를 펼쳐서 4-1로 승리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개인적으로 이 경기장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다. 내일도 승리의 기쁨을 다시 느끼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르키뉴스는 이강인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마르키뉴스는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 온 이후부터 계속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고, 이후로도 계속 발전했다"라며 "이강인은 우리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해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경기 MVP에 선정되는 등 좋은 기억이 있다. 이강인이 2년 연속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지 시선을 모은다.

글·사진=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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