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위기에 있었을때...
1988년 야심차게 휴대폰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당시 세계시장을 주름잡고있던 모토로라보다 기술, 기능적으로 떨어지는거는 어쩔수없다고쳐도
통화도 제대로 안되는 불량품이 허다한 상황.
1995년
이건희: 고객이 두렵지도 않냐, 돈 받고 불량품을 파냐. 시중에 판매 중인 핸드폰 전량 수거해서 태워라
라고 지시함.
이때 500억 원 어치의 핸드폰, 카폰, 팩시밀리를 모두 해머로 떄려 부수고 태운다.
그리고 이듬해인
1996년 삼성전자는 51.5%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한국 휴대폰 시장의 선두로 우뚝 선다.
현재 상황
어지간한 개잡주차트도 이거보단 낫다.
삼성의 이건희는 살아계셨다면 무슨말씀을 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