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당선인]최연소 서울시의원 31세 이광희…최고령 72세 양평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제12대 서울시의원 당선인 중 최연소는 이광희(양천3·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최고령은 양평호(강동4·민주당) 당선인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지역구 103명·비례대표 15명)이 당선됐다.
소속 정당별로는 민주당 80명, 국민의힘 38명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지역구 73명·비례대표 7명, 국민의힘은 지역구 30명·비례대표 8명을 배출했다.
최연소 당선인은 1995년 12월생으로 31세인 이광희 당선인이다. 1995년 6월생인 이인애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함께 최연소 당선인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령 당선인은 1954년 7월생으로 72세인 양평호 당선인이다. 1954년 12월생인 김기덕(마포4·민주) 당선인과 함께 최고령을 기록했다.
김기덕 당선인은 이번 당선을 포함해 제5·8·10·11·12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5선 의원이다. 이번 제12대 서울시의원 당선인 중 최다선이자 유일한 5선 의원이 됐다.
성별로는 남성 75명·여성 4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 22명 △40대 33명 △50대 32명 △60대 29명 △70대 2명이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원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서울시의회는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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