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 대표 "10년 동안 쌀 한톨도 안 먹었다"..이유는? ('백억짜리 아침식사')

김수형 2025. 2. 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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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 대표가 쌀을 포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가 첫방송됐다.

이날 연 매출 900억 베이글의 창업자인 런던 베이글 뮤지엄 대표의 집으로 향했다.

료는 "베이글 창업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말렸다"며 "비주류로 돈 벌 수 있겠냐고 우려했지만 주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입맛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떡 식감을 만들려고 연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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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수형 기자]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 대표가 쌀을 포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가 첫방송됐다.

이날 연 매출 900억 베이글의 창업자인 런던 베이글 뮤지엄 대표의 집으로 향했다. 연남동에 위치한 심상치 않은 건물. 외관부터 남다른 건물의 3층이 료의 하우스였다.

이어 루틴을 물었다.  이어 모닝루틴으로 라떼와 카푸치노를 마신다는 료 대표. 다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 료는 “외식을 거의 안 하는 편 1년에 20번도 안 되는 횟수, 거의 집에서 한다”며 “회식문화를 선호하지 않는다 물가도 너무 올랐다”고 했다.백억 주인공도 도시락 루틴이 있다는 말에 모두 놀랐다.

특히 밥솥이 없는 이유를 묻자 료는 “밥을 안 먹은지 10년 넘었다”며 “퀄리티 체크를 계속한다, 품질 관리를 위해 매일 빵을 먹는 중, 직업을 포기할 수 없어 쌀을 포기했다 쌀 한톨도 먹지 않는 이유가, 건강과 일 양립을 위해 쌀이 아닌 빵을 선택한 것냉장고에도 전국 모든 지점의 빵이 버젼별로 가득했다

료는 “베이글 창업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말렸다”며 “비주류로 돈 벌 수 있겠냐고 우려했지만 주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입맛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떡 식감을 만들려고 연구했다”고 했다. 그렇게 테스트를 위해 베이글만 하루에 100개 이상 먹어야한다는 료는 “베이글 식감 개발만 13개월 걸렸다”며 “다 넣은 각기 다른 반죽들로 다시 배열해 구워보고 테스트했다 , 모든 경우의 수를 시도한 끝에 이제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행복하다”고 했다.

오은영은 “매일 빵을 먹어도 날씬하다, 유지하는 비법이 있나”고 묻자 료는 “일주일에 한 번은 36시간 단식 중”이라며“덜 먹는건 어려운데 나에게 음식이 없는 날이라고 자기 암시하면 (괜찮다) 운동은 안한다”고 해 더욱 놀라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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