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의 기쁨이 퇴장으로… 슬롯, 에키티케 세리머니 강력 비판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카라바오컵 사우스햄튼전에서 상의 탈의 세리머니로 퇴장당한 위고 에키티케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에키티케는 교체 투입 후 항의 제스처로 첫 경고를 받았고, 후반 40분 결승골을 넣은 뒤 상의를 벗는 세리머니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
슬롯 감독은 “첫 경고부터 불필요하고 어리석었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행동”이라며 “골을 넣었다면 키에사와 함께 기뻐했을 것”이라며 ‘주인공병’까지 꼬집었습니다.

에키티케는 퇴장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전 출전이 불가능하며, SNS를 통해 “순간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에키티케 인스타그램